아침마다 속눈썹 붙이느라 지각 뻔한 적 있으시죠? 풀 바르다가 눈두덩이 끈적끈적해지고, 속눈썹 한쪽만 떨어져서 망신당한 기억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요새 뷰티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난리 난 아이템이 하나 있어요. 바로 '노글루 속눈썹'입니다. 접착제 없이도 붙는다는 신기한 이 속눈썹, 도대체 뭐가 다른지 한번 살펴볼게요.

접착제 없이 어떻게 붙는 걸까?
노글루 속눈썹의 비밀은 속눈썹 뿌리 부분에 붙어 있는 접착 스티커가 있어요. 일반 속눈썹처럼 따로 글루를 바를 필요 없이, 속눈썹 자체에 이미 접착력이 있는 거죠.
게다가 접착력이 생각보다 엄청 든든해서, 하루 종일 외근 돌아도 끄떡없이 붙어있어요. 땀 흘리는 여름날이나 마스크 착용할 때도 잘 버텨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초보자도 실패 없는 노글루 속눈썹 붙이는 법
노글루 속눈썹은 단계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저 눈매에 맞는 속눈썹을 선택한 뒤, 뷰러가 된 눈 위에 그대로 붙이면 됩니다.
그 뒤 더욱 또렷한 눈을 원하시는 분은 마스카라를 하시면 되지만, 안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노글루 속눈썹 관리법과 재사용 팁
노글루 속눈썹은 일회용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제대로 관리하면 3~5회 정도는 충분히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미온수에 적신 화장솜으로 속눈썹에 묻은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내면 됩니다.
깨끗하게 닦은 속눈썹은 원래 케이스에 보관하거나, 전용 보관함에 넣어서 점착면이 먼지나 이물질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착력이 약해졌다 싶으면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면 어느 정도 회복된다고 합니다.

한 번 써보면 일반 속눈썹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겠죠? 접착제 없이도 이렇게 편하고 예쁠 수 있다는 것, 직접 경험해 보세요! 당신의 아침 메이크업 루틴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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