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리뷰 여행 푸드 라이프 문화 뷰티 패션 경제 스포츠

찔린 상처,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요리하다가 칼에 손가락을 찔렸거나, 못에 발을 찔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자상, 막상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찔린 상처가 생겼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응급처치 키트와 밴드

자상이란 무엇인가요

자상은 뾰족한 물체에 찔려 생긴 상처를 말해요. 칼, 바늘, 못, 송곳, 가시 등에 찔렸을 때 피부와 조직이 깊게 손상되는 형태죠. 일반적인 베인 상처와 다르게 상처 입구는 작지만 깊이가 깊어서 내부 조직 손상이나 감염 위험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녹슨 못이나 더러운 물체에 찔렸다면 파상풍 감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

자상이 생겼을 때 지혈하는 방법

찔린 상처에서 피가 나면 먼저 깨끗한 손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눌러 압박해 주세요. 깨끗한 거즈나 천을 이용해 최소 5~10분 정도 꾹 눌러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때 상처를 자꾸 확인하려고 압박을 풀면 지혈이 잘 안 되니 참고 계속 눌러주세요. 출혈이 많다면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것도 도움이 돼요. 손가락을 다쳤다면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발을 다쳤다면 눕거나 앉아서 발을 의자 위에 올려놓으면 좋아요.

 

응급처치 지혈 장면

지혈 후 올바른 치료 방법

지혈이 됐다면 흐르는 물에 상처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비누를 사용해 상처 주변을 부드럽게 씻되, 상처 안쪽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요. 그 다음 소독약으로 상처를 소독하고, 깨끗한 밴드나 거즈로 덮어주세요. 상처가 깊거나 이물질이 박혀 있다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녹슨 물체에 찔렸거나 흙이 묻은 경우, 파상풍 예방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정리된 응급의약품 서랍

 

생활 속 자상 예방하기

자상을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해요. 요리할 때는 칼을 사용한 후 바로 설거지하거나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못이나 뾰족한 도구를 사용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집 안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뾰족한 물건은 높은 곳이나 잠금장치가 있는 서랍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상처가 생긴 후 2~3일은 상처 부위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관찰해야 해요. 붓기, 발열, 고름, 심한 통증이 나타나면 감염 신호이니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 작은 상처라도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이전 글 타박상 치료법 다음 글 보험 종류별 특징: 생명보험, 실손보험, 암보험, 연금...

인기 스토리

2월부터 진짜 시작? 새해 계획하기 좋은 목표 정해보기
라이프

2월부터 진짜 시작? 새해 계획하기 좋은 목표 정해보기

01.28 · 13분 읽기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증가하는 이유
라이프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증가하는 이유

02.11 · 7분 읽기
퇴근 후 20분, 집에서 허벅지 라인 만드는 루틴
라이프

퇴근 후 20분, 집에서 허벅지 라인 만드는 루틴

02.25 · 5분 읽기

최신 스토리

양수란 무엇인가 — 출산 전 엄마와 아기를 지켜주는 생명의 물
라이프

양수란 무엇인가 — 출산 전 엄마와 아기를 지켜주는 생명의 물

02.26 · 7분 읽기
서양인과 한국인, 옷 입으면 확 드러나는 골격 차이
라이프

서양인과 한국인, 옷 입으면 확 드러나는 골격 차이

02.26 · 5분 읽기
계단 내려갈 때마다 불안했던 발목,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라이프

계단 내려갈 때마다 불안했던 발목,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02.26 · 7분 읽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