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쌓인 스트레스를 가상으로 풀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스매시 대학교(SMASH 대학교)'는 자신이 다니는 대학 캠퍼스를 3D로 구현해 마음껏 부술 수 있도록 만든 무료 웹게임이다. 설치 없이 휴대전화나 PC에서 바로 접속 가능하며, 전국 60개 대학이 게임에 포함돼 있다.

출처: 스매시 대학교 웹사이트 캡쳐
실제 캠퍼스 그대로 구현, 선택만 하면 바로 시작
게임에 접속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등 60개 캠퍼스 중 자신의 학교를 고를 수 있다. 실제 건물 위치와 배치를 반영해 익숙한 풍경이 화면에 펼쳐진다.
학교별로 구조가 다르게 구현돼 있어 자신이 다니는 캠퍼스를 선택하면 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건물 하나하나가 실제 모습을 담고 있어 "이 건물이 여기 있었구나" 하는 재발견의 재미도 있다.
폭탄부터 핵폭탄까지, 6가지 파괴 무기 제공
파괴 방법은 총 6가지다. 야구 배트로 건물을 두드릴 수도 있고, 폭탄을 터뜨려 한 번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 레이저, 운석, 지진, 핵폭탄까지 사용 가능하다.
건물을 부수는 것뿐 아니라 땅을 파서 지구 중심까지 내려가는 것도 가능하다. 파괴 정도에 따라 점수가 쌓이고 D부터 SSS까지 등급이 매겨진다. 건물을 모두 부순 뒤에는 버튼 하나로 원래 모습으로 복구할 수 있어 반복해서 즐길 수 있다.
대학 대항 랭킹 시스템, 학교별 경쟁 구조까지
학교별 파괴 점수를 합산하는 대학 대항 랭킹도 마련돼 있다. 내가 파괴한 점수가 학교 전체 점수에 합산되는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학교 간 경쟁이 생긴다.
랭킹을 보며 "우리 학교가 몇 등이지?" 하는 재미 요소도 있다. 시험 끝나고 친구들끼리 점수 비교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학교에서 공식 제작한 게임은 아니며 별도 개발팀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바로 접속 가능, 무료·설치 불필요
게임은 무료이며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바로 실행된다. 휴대전화에서도 PC에서도 동일하게 접속 가능하다. 주소창에 사이트 링크를 입력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단, 3D 그래픽을 사용하므로 오래된 기기에서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원활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최신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한다. 게임 내 광고나 결제 항목은 별도로 없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시험 스트레스를 가상으로 날릴 수 있는 '스매시 대학교' 게임이 등장해 전국 60개 대학 캠퍼스를 부수며 등급을 쌓을 수 있다.
지금 바로 확인할 곳
게임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학교를 선택한 뒤 무기를 골라 건물을 파괴하면 된다. 랭킹 시스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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