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T1인스타그램 캡쳐
T1이 2026 월즈 우승을 앞두고 과감한 공약들을 내놨다. 페이커의 귀신의 집 방문부터 오너의 상금 기부까지, 선수마다 개성 있는 약속을 걸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팬들과의 약속이자 우승 의지를 보여주는 선언이기도 하다.
도란부터 오너까지, 선수별로 다른 공약
T1 선수들이 밝힌 공약은 총 5가지다. 각 선수의 성향과 캐릭터가 드러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란은 5km를 30분 내에 완주하겠다고 선언했다. 체력 테스트 성격의 공약으로, 실제 달성 가능 여부가 관심사다. 오너는 월즈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내놨다. 단순 이벤트가 아닌 사회 환원 의지를 담은 공약이다.
페이커는 '봇듀가 가는 귀신의 집'에 귀신 분장을 하고 참여하며, 24시간 생방송까지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방송을 자주 하지 않는 페이커의 특성상 파격적인 제안이다. 페이즈는 케리아를 따라 귀신의 집에 가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케리아는 새벽 시간대에 귀신의 집이나 흉가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이 주목받는 이유
T1의 월즈 우승 공약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 요소 때문만은 아니다.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우승 의지를 보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과거 T1은 2022년 월즈 우승 당시에도 도란의 라면 5컵 먹기 공약을 실제로 이행한 바 있다. 이번에도 우승 시 공약 이행 콘텐츠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페이커의 24시간 방송과 귀신 분장은 평소 그의 이미지와 대비돼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너의 상금 기부 공약은 e스포츠 선수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도 읽힌다. 월즈 우승 상금은 수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전액 기부하겠다는 약속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선다.
공약 이행은 언제, 어떻게 확인 가능할까
T1의 월즈 우승 공약은 실제 우승 시 이행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우승 직후부터 수개월 내에 공약 이행 콘텐츠가 공개됐다.
페이커의 24시간 방송은 T1 공식 채널이나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귀신의 집 방문 공약은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도란의 5km 달리기는 실제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형태로 공개될 전망이다.
오너의 상금 기부는 T1 공식 발표를 통해 기부처와 금액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약 이행 일정은 T1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늘의 정리
T1 선수들은 2026 월즈 우승 공약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5가지 약속을 내놨다. 도란의 달리기, 오너의 상금 기부, 페이커·페이즈·케리아의 귀신의 집 방문이 핵심이다. 공약 이행 여부와 일정은 T1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우승 시 어떤 방식으로 이행될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월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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