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디바 모찌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고디바가 선보이는 다양한 디저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하는 '고디바 크레페'는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살린 크레페 전문 메뉴로, 일반적인 크레페와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얇게 구운 크레페에 초콜릿과 크림, 과일 등을 조합한 메뉴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고디바 크레페를 맛볼 수 있는 장소와 인기 메뉴, 가격을 소개합니다.

(출처=고디바 공식 홈페이지)
국내 유일 고디바 크레페 매장, 신세계 강남점
고디바 크레페는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크레페 전문 매장으로, 고디바 모찌와 함께 디저트 제품군 확장의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단, 백화점 휴점일이나 명절 연휴에는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캐치테이블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장 위치는 백화점 식품관 내부로,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나 7호선 논현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크레페 구매 영수증으로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도 매장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고디바 크레페 메뉴와 가격 비교
고디바 크레페 메뉴는 오리지널 계열과 케이크 계열, 과일 조합 계열로 구성됩니다. 가격대는 7,500원부터 13,000원까지 형성되어 있으며, 크레페 크기가 큰 편이라 1개를 2명이 나눠 먹기 적당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슈가 버터 크레페는 7,500원으로 가장 기본 구성이며, 얇은 크레페에 버터와 슈가를 뿌린 심플한 메뉴입니다. 더블 초콜릿 버터 크레페는 8,000원으로, 초콜릿 버터와 초콜릿 소스, 크림, 초콜릿 칩을 풍성하게 넣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고디바의 초콜릿 풍미를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경우 추천되는 선택지입니다.
초콜릿 케이크 크레페, 크림 브륄레 크레페, 바나나 브륄레 초콜릿 크레페는 각각 11,5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브륄레 초콜릿 크레페는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와 초콜릿 크림을 조합한 메뉴로, 달콤하고 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인기 메뉴 중 하나로 꼽힙니다.
골든 치즈 크레페와 두바이 스타일 더블 초콜릿 버터 크레페는 12,000원이며, 망고 케이크 크레페는 12,500원입니다. 생과일 & 초콜릿 크레페와 샤인머스켓 초콜릿 크레페는 13,000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대이지만, 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져 초콜릿 메뉴보다 비교적 덜 느끼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웨이팅과 주문 방법
고디바 크레페는 방문 시점과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크게 달라집니다.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원격 웨이팅이 운영되며, 하루 4회, 2시간 간격으로 입장이 열리는 방식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대기번호가 60번대였을 때 주문까지 약 1시간 30분이 걸렸다는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대기 없이 입장한 경우에도 주문 후 제조까지 약 10분에서 20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말과 점심·오후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가 더 길어질 수 있어, 평일 오전이나 저녁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과거에는 현장 웨이팅 중심으로 운영됐다는 후기도 있어, 방문 전 캐치테이블에서 당일 운영 방식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격 웨이팅을 예약한 경우에도 호출 시각 내에 매장에 도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기 메뉴의 경우 오후 시간대에 품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정 메뉴를 목표로 한다면 오전 시간대 방문을 고려하거나, 매장에 전화로 재고 여부를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디바 모찌와 크레페, 무엇이 다를까?
고디바 모찌는 쫀득한 찹쌀피에 초콜릿 가나슈를 채운 일본식 디저트 형태입니다. 한입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며, 냉동 보관이 가능해 온라인 구매와 택배 배송이 가능합니다. 식감은 쫄깃하고 차가운 상태로 먹을 때 초콜릿의 진한 맛이 살아납니다.
반면 고디바 크레페는 얇게 구운 크레프 반죽에 초콜릿, 크림, 과일 등을 조합한 따뜻한 디저트입니다. 모찌에 비해 식감이 부드럽고 크림과 소스의 조합이 다양하며, 매장에서 즉석 조리되므로 포장보다 현장 섭취가 권장됩니다. 크기가 크고 플레이팅이 화려해 SNS 인증샷 목적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가격 측면에서 모찌는 6개 세트 기준 약 2만 원대 중반에서 3만 원 초반대로 알려져 있으며, 크레페는 개당 7,500원부터 13,000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1인 기준으로 모찌 1~2개와 크레페 1개를 비교하면 크레페 쪽이 양이 많고 만족감이 크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가 디저트 제품군을 확장하는 흐름은 고디바뿐 아니라 여러 브랜드에서 관찰됩니다. 초콜릿 단품 판매에서 벗어나 디저트 카페, 간편식, 협업 제품 등으로 접점을 늘려 브랜드 경험을 다각화하는 전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사항
고디바 크레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무난한 바나나 브륄레 초콜릿 크레페, 상큼한 맛을 원한다면 생과일 & 초콜릿 크레페, 기본 맛을 보고 싶다면 더블 초콜릿 버터 크레페가 적합합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캐치테이블 앱에서 원격 웨이팅을 먼저 확인하고, 평일 오전이나 저녁 시간대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메뉴는 오후에 품절될 수 있어 목표 메뉴가 있다면 이른 시간 방문이 유리합니다.
백화점 휴점일이나 명절 연휴에는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캐치테이블을 통해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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