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18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2027년 2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하며, 이용료는 전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책정했다. 스케이트와 안전장비 대여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개장 일정과 이용 정보 먼저 확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26년 12월 18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것이 관례다. 다만 구체적인 시간표는 개장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확인해야 한다.
이용료는 1000원으로 동결됐다. 이 금액에는 스케이트 대여와 헬멧, 무릎 보호대 등 안전장비가 모두 포함된다. 현장 구매뿐 아니라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며, 주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예매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운영이 멈추며, 이 경우 사전 예매자에게는 문자 안내가 전송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별 행사 준비 중
서울시는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및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야간 조명과 음악 이벤트, 포토존 설치 등이 진행된 바 있다. 올해도 비슷한 분위기의 행사가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특별 행사 일정이 공개되면 예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전용 사이트에서 추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과 확인 경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야외 시설이라 기온과 기상 상황에 민감하다. 방문 전 기온을 확인하고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주말 저녁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평일 오전이나 오후 이른 시간대를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미세먼지나 기상 악화로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 예매 취소와 환불 절차는 공식 안내를 따르면 된다. 운영 여부는 서울광장 누리집이나 서울시 공식 SN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겨울 도심 속 빙판, 1000원으로 시작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2월 18일 개장해 2월 9일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1000원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별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겨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 시간과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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