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마루는 강쥐〉가 야광별 가득한 꿈나라로 팬들을 초대합니다.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서울 창신동 문구거리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마루가 잃어버린 토순이를 찾아 떠나는 '꿈나라 별나라' 콘셉트로 꾸며집니다. 야광 키링부터 파자마 세트까지 수면과 꿈을 테마로 한 신규 굿즈가 대거 출시되며, 사전예약은 10월 15일 오후 6시 네이버에서 시작됩니다.

(출처=꿈나라 별나라 마루 팝업스토어)
야광별 가득한 마루 꿈나라, 창신동에 펼쳐지다
이번 팝업의 가장 큰 특징은 야광별로 꾸민 공간입니다. 마루가 잠든 밤, 토순이를 만나 꿈나라와 별나라를 여행하는 스토리를 따라 전시 공간이 구성됩니다. 야광 소재가 적용된 별 장식들이 공간 곳곳에 배치돼 실제 꿈속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팝업은 창신동 문구거리(서울 종로구 종로54길 26-3)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사전 예약자 우선 입장 시간으로 지정돼 있어, 대기 없이 입장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네이버 예약은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오픈됩니다. 사전 예약 외에 현장 대기도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현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평일 방문이나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잠옷부터 야광 벽시계까지, 수면 테마 굿즈 라인업
이번 팝업에서는 꿈나라 콘셉트에 맞춘 수면·야광 테마 굿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 상품은 57,000원짜리 파자마 세트로, 파자마와 단추 플러시 3종이 포함됩니다. 마루와 토순이가 프린트된 잠옷은 실제로 착용 가능한 성인 사이즈로 제작됐습니다.
야광별 마루 벽시계(32,000원)는 어두운 곳에서 별이 빛나는 구조로 디자인됐으며, 11월 중순 2차 판매도 예정돼 있습니다. 쿨쿨 토순이 필로우쿠션(35,000원)은 실제 베개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며, 수면 양말(9,800원)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실용성을 갖췄습니다.
랜덤 야광 아크릴 키링(7,000원)과 꿈나라별나라 봉제 키링(21,000원)은 종류별로 랜덤 구성이라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모르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미니 베개 봉제 키링(12,000원)은 작은 베개 위에 누운 마루 모습을 표현한 상품입니다.
포토존과 DIY 체험, 방문 팬들을 위한 이벤트
팝업 내부에는 야광별 배경의 포토존과 꿈나라 컨셉의 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방문객들은 꿈별 게이지를 채우는 방명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이지가 차면 새로운 보상이 공개됩니다. 방명록은 1일 2회까지 작성 가능합니다.
셀프캠(55,000원)은 팝업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카메라 상품입니다. 마루 파우치 장바구니(22,000원)와 2027 캘린더(13,000원), 랜덤 뽁뽁이 키링(15,900원) 등도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 굿즈 재고와 판매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이 조기 품절되거나 판매 시기가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SNS나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루는 강쥐 팬이라면 10월 30일부터 창신동 문구거리로 향하면 됩니다. 사전 예약은 10월 15일 오후 6시, 네이버에서 시작하니 놓치지 마세요. 야광별과 함께 떠나는 꿈나라 여행이 한 달간 펼쳐집니다.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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