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강원도 평창에는 특별한 축제가 열려요. 2026년 평창 송어 축제는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송어 얼음낚시부터 맨손 송어잡기, 눈썰매, 스노우래프팅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요. 겨울 레저와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출처 : https://festival700.or.kr/board/view?bo_board=news&bo_no=84&bo_view=view ]
2026 평창 송어 축제 기간과 기본 정보
2026년 평창 송어 축제는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32일간 열려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았어요. 서울에서 평창까지는 차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진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요.
축제장은 크게 얼음낚시장, 눈썰매장, 회센터 등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요. 주말에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평일 방문을 추천하며, 오전 일찍 도착하면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송어 얼음낚시, 직접 낚는 재미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송어 얼음낚시예요. 꽁꽁 언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싯대를 드리우는 경험은 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에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낚시 도구 대여와 사용법 안내가 제공돼요.
낚시 미끼는 주로 떡밥이나 생미끼를 사용하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생각보다 쉽게 송어를 낚을 수 있어요. 낚은 송어는 바로 회센터로 가져가 회나 구이로 즐길 수 있는데, 이 신선함이야말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예요.

맨손 송어잡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맨손 송어잡기예요. 얕은 수조에 풀어놓은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이 체험은 짜릿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해요. 미끄러운 송어를 잡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뛰어다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돼요.
이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텐트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요. 텐트낚시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각 프로그램마다 별도 이용료가 있으니 예산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
회센터와 먹거리, 신선함의 극치
축제장 내 회센터에서는 직접 낚은 송어를 바로 손질해 먹을 수 있어요. 횟감 손질비만 내면 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신선도가 최상이에요. 송어회는 탱탱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겨울 별미 그 자체예요.
회를 먹고 남은 뼈와 머리는 매운탕으로 끓여주는데, 이 얼큰한 국물이 추운 몸을 녹여줘요. 축제장 주변에는 메밀전병, 감자전, 옥수수 등 강원도 향토 음식도 판매하니 다양한 먹거리를 즐겨보세요.

평창 송어 축제, 이런 점은 아쉬워요
모든 축제가 그렇듯 평창 송어 축제도 몇 가지 단점이 있어요. 주말과 연휴에는 인파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고, 주차장 확보도 어려울 수 있어요. 체험 프로그램별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방문 시 예상보다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요.
또한 야외 축제이다 보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폭설이나 한파 시 일부 프로그램이 중단될 수 있고, 어린 아이나 노약자는 체력 소모가 클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 대비해 실내 체험 시설이 있는 다른 겨울축제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실내 프로그램을 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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