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Among Us)는 4명에서 15명이 함께 즐기는 소셜 디덕션 게임입니다. 우주선이나 기지를 배경으로 크루원과 임포스터로 나뉘어 서로를 의심하고 추리하는 과정이 핵심이며, 친구들과 함께 할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의 기본 규칙부터 플레이 팁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드립니다.

출처: 어몽어스 게임 로고
어몽어스는 어떤 게임인가
어몽어스는 미국의 게임 스튜디오 이너슬로스가 개발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 플레이는 무료지만, 스킨이나 애완동물 같은 꾸미기 아이템은 유료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은 '역할 숨기기'와 '추리'입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크루원(Crewmate)이 되어 맵 곳곳에 흩어진 미션을 완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1~3명은 임포스터(Impostor)로 배정되어 크루원들을 몰래 제거하고 방해 공작을 펼쳐야 합니다. 크루원은 누가 임포스터인지 알 수 없고, 임포스터도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크루원인 척 연기해야 합니다.
크루원의 목표와 플레이 방식
크루원으로 배정되면 화면에 여러 개의 미션 목록이 표시됩니다. 전선 연결하기, 파일 다운로드하기, 쓰레기 버리기 같은 간단한 작업들이 주를 이루며, 모든 크루원이 각자의 미션을 완료하면 승리합니다. 미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집중하는 동안 임포스터의 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사체를 발견하거나 긴급 회의 버튼을 누르면 모든 플레이어가 회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채팅이나 음성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지목하고 투표를 진행합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은 우주선 밖으로 추방되며, 그 사람이 임포스터였는지 크루원이었는지 결과가 공개됩니다. 무고한 크루원을 잘못 추방하면 임포스터에게 더 유리해지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임포스터의 역할과 전략
임포스터는 크루원과 똑같은 외형을 하고 있지만, 미션을 수행하지 않고 가짜로 미션하는 척만 할 수 있습니다. 대신 킬(Kill) 버튼으로 크루원을 제거하고, 벤트(환풍구)를 통해 맵을 빠르게 이동하며, 사보타주(방해 공작)로 산소 부족이나 원자로 폭발 같은 위기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임포스터의 승리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크루원의 수를 임포스터와 같거나 적게 만들면 즉시 승리합니다. 둘째, 사보타주로 발생한 위기를 크루원들이 제한 시간 내에 해결하지 못해도 이깁니다. 회의 때는 다른 크루원에게 의심을 돌리거나, 알리바이를 만들거나,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해 자신이 크루원임을 어필해야 합니다.
임포스터 플레이의 묘미는 '연기력'에 있습니다. 미션을 하는 척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다른 크루원과 함께 다니며 신뢰를 쌓고, 때로는 사체를 발견한 척 신고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이 들키면 단번에 추방당하므로, 논리적인 변명과 일관된 행동이 중요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플레이 팁과 주의사항
처음 시작한다면 크루원으로 몇 판 플레이하며 맵 구조와 미션 위치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어몽어스에는 스켈드(The Skeld), 미라 HQ(Mira HQ), 폴루스(Polus), 에어십(The Airship) 네 개의 맵이 있으며, 각각 구조와 벤트 연결, 사보타주 종류가 다릅니다. 맵을 잘 아는 것만으로도 임포스터를 찾거나 생존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회의 때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디서 누구를 봤다", "누가 특정 장소에 없었다"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플레이어의 주장과 엇갈리는 부분을 찾아내면 임포스터를 좁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실한 증거 없이 무작정 의심하면 오히려 본인이 추방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전략 가이드나 팁을 더 찾아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어몽어스 공식 가이드북이나 게임 공략집이 있다면 맵별 최적 동선, 임포스터 전략, 크루원 생존법 같은 심화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게임이 마음에 드셨다면, 여운을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들을 아래에서 함께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게임 패드나 태블릿 같은 디바이스로 더 편하게 즐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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