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 샴푸에 대해 알아보자!
헤어살롱에서 머리를 감을 때
두 번 샴푸하는 것처럼,
집에서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어요.
애벌 샴푸는 본 샴푸 전에
소량의 샴푸로 두피와 모발의 기름기와
오염물을 먼저 제거하는 과정이에요.
특히 스타일링 제품을 자주 사용하거나
두피가 지성인 분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애벌 샴푸는 말 그대로
'먼저 하는 샴푸'를 의미해요.
본격적인 세정 전에
가볍게 한 번 감아주는 거예요.
첫 번째 샴푸로 표면의
오염물을 걷어낸 후,
두 번째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본격적으로 클렌징하는 방식이에요.
방법은 간단해요.
머리를 충분히 적신 후
평소 사용량의 절반 정도만 덜어
가볍게 두피와 모발을 마사지하듯 문질러요.
이때 거품이 잘 나지 않는 게 정상이에요.
오염물이 많을수록 거품이 적게 나거든요.
30초에서 1분 정도 마사지한 후
깨끗이 헹궈내면 끝나요.

스타일링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분들은 실리콘과 왁스 성분이
모발에 축적돼 머리가
납작해 보일 수 있어요.
애벌 샴푸로 이런 잔여물을 먼저 제거하면
본 샴푸의 영양 성분이 모발에
더 잘 흡수되고,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아나요.

첫 샴푸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면
두 번째 샴푸는 소량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이 나요.
결과적으로 샴푸 사용량은
비슷하지만 세정 효과는 두 배예요.
고가의 기능성 샴푸를 사용한다면,
애벌 샴푸는 저렴한 제품으로 하고
본 샴푸에만 프리미엄 제품을 쓰는 것도 경제적이에요.

애벌 샴푸용으로는 클렌징력이
좋으면서도 자극이 적은 제품이 좋아요.
살리실산이나 티트리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지성 두피에,
아미노산 계열은 건성과 민감성 두피에 적합해요.
본 샴푸는 자신의 모발
고민에 맞춰 선택하세요.
탈모 케어, 볼륨, 영양, 컬러 보호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애벌 샴푸 루틴을 먼저 시작해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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