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넥타이!
넥타이 하나로 첫인상이
달라진다는 말, 들어보셨죠?
하지만 매번 헷갈리는 매듭법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들이 많아요.

넥타이 매듭은 크게 윈저, 하프윈저,
포인핸드 세 가지로 나뉘어요.
윈저 노트는 넓은 삼각형 모양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고,
하프윈저는 중간 크기로
일상 업무에 적합해요.
포인핸드는 가장 간단하고 슬림한
매듭이라 좁은 칼라 셔츠와 잘 어울려요.
얼굴형이 둥근 편이라면
윈저처럼 넓은 매듭이,
긴 편이라면 포인핸드처럼
좁은 매듭이 균형감을 줘요.

면접이나 공식 행사에는
네이비, 와인, 차콜 같은
무채색 계열 넥타이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면 안정적이에요.
데일리 출근복에는 스트라이프나
도트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고,
재킷 색상과 톤을 맞추면 세련돼 보여요.
결혼식 하객이라면 밝은 실버나
페일 블루처럼 화사한 컬러가
분위기를 살려줘요.

넥타이를 맬 때 칼라를 세운 상태에서
시작하면 매듭이 깔끔하게 잡혀요.
매듭을 조일 때는
한 손으로 작은 쪽을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큰 쪽을 당기면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너무 세게 조이면 목이 불편하니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여유를 두는 게 좋아요.
넥타이는 드라이클리닝이 기본이지만,
실크 소재는 물세탁 시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보관할 때는 걸어두거나 말아서
서랍에 넣으면 구김이 덜 생겨요.

넥타이는 격식을 갖출 수 있지만,
장시간 착용 시 목 주변이
답답하고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에는 통풍이 잘 안 돼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넥타이 관리가 번거롭다면
올인원 클립 타입 제품을 활용하면
매듭 없이도 단정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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