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밤
클렌징 밤은 고체 오일
형태의 메이크업 리무버로,
피부에 닿으면 녹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제품이에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우면서도
피부에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최근 클렌징 시장의
주목받는 선택지가 되었어요.

클렌징 밤은 단단한 버터처럼
생긴 고체 상태의 클렌징 제품이에요.
손이나 스파툴라로 떠서
피부에 올리면 체온으로 녹아
부드러운 오일로 변하면서
메이크업, 선크림, 피지 등
유성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요.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건조한 손과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메이크업과
잘 섞이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미온수로 유화시켜 씻어내면 돼요.

클렌징 밤의 장점
첫째, 메이크업 제거력이 뛰어나요.
둘째, 보습 효과가 좋아요.
셋째,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요.
클렌징 밤의 단점
클렌징 오일이나 미셀라 워터에
비해 사용 과정이 복잡해요.
유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피부에 기름기가 남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이중 세안이 필수적이에요.
또한 지성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일 성분이 모공을 막거나
피지 분비를 촉진해 트러블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어요.

클렌징 밤은 강력한 세정력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잡은 제품이에요.
메이크업을 자주 하거나
건조한 피부 타입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선택지죠.
하지만 지성 피부나
트러블 피부라면 신중하게 접근하고,
유화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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