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이 없는 눈이라도 화장으로 충분히 쌍커풀을 만들 수 있어요! 그 방법을 지금 알려드릴게요. 수술이나 테이프 없이도 아이새도와 라이너 활용만으로 자연스러운 쌍커풀 라인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5분이면 완성되는 최소 버전부터 완벽한 입체감을 살리는 15분 확장 루틴까지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속눈썹 바로 위 음영을 살려 눈두덩이 깊이감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무광 브라운 섀도로 자연스러운 주름선을 그려주면 마치 원래 쌍커풀이 있던 것처럼 입체적인 눈매가 완성됩니다. 출근 전이나 데일리 메이크업에서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어 지금 바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오늘 바로 해보는 최소 버전
첫째, 무광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로 발라 톤을 정리합니다. 펄이 들어가면 부기가 강조될 수 있으니 매트 질감을 선택하세요.
둘째, 중간 브라운 섀도를 원하는 쌍커풀 라인 위치에 가늘게 그립니다. 눈을 뜬 상태에서 라인을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게 실수를 줄이는 포인트입니다.
셋째, 면봉이나 블렌딩 브러시로 경계를 부드럽게 문지릅니다. 선명한 선보다는 은은한 음영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15분 확장 루틴
프라이머로 눈꺼풀 유분을 잡은 뒤 베이스 섀도를 발라줍니다. 중간 브라운으로 쌍커풀 라인을 그린 후 진한 브라운을 속눈썹 라인에만 살짝 얹어 깊이를 더합니다.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를 메우고 끝을 자연스럽게 연장하면 눈매가 한층 또렷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브로 아래 라인을 정리하면 눈 전체 윤곽이 살아납니다. 지성 피부라면 섀도 베이스를 먼저 바르고, 건성이라면 수분 크림으로 보습 후 진행하세요.

실패를 줄이는 선택 기준 4
섀도는 발림성이 좋고 날림이 적은 제품을 고르세요. 브러시는 모가 너무 빳빳하지 않은 중간 밀도가 블렌딩에 유리합니다. 라인을 그릴 때는 눈을 반쯤 뜬 상태에서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클렌징 시 눈가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색소 침착을 예방하세요.
음영 하나로 눈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니 부담 없이 시도해보세요. 개인의 눈 모양과 피부 상태에 따라 발색과 지속력이 다를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농도로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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