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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전 종류 총정리

 

바삭한 기름 소리와 함께 노릇노릇 익어가는 전의 향은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의 맛입니다. 오늘은 명절이나 비 오는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인기 전 종류들을 살펴보고, 각 전의 특징과 어울리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 팁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전 종류

부침개의 대표주자, 김치전과 파전

김치전은 신김치의 톡 쏘는 맛과 밀가루 반죽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전입니다. 신김치를 잘게 썰어 반죽과 섞으면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름에 지져낼 때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어 혼밥이나 야식으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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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은 부추나 쪽파를 듬뿍 넣어 만들어 아삭한 식감과 파의 향긋함이 매력적입니다. 해물을 추가하면 오징어와 새우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파의 단맛이 더욱 살아나며, 막걸리와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고소한 맛의 정석, 감자전과 호박전

감자전은 갈아낸 감자의 녹말기가 쫀득한 식감을 만들어 냅니다. 감자를 곱게 갈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면 바삭함과 쫄깃함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간장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은 양념장과 함께하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호박전은 동그랗게 썬 호박에 밀가루와 달걀 옷을 입혀 지진 것으로, 호박 특유의 부드러움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두께를 얇게 썰면 바삭하게, 두껍게 썰면 속이 촉촉하게 익어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추천합니다.

 

호박전과 감자전

명절의 필수품, 동그랑땡과 고기전

동그랑땡은 다진 고기에 두부를 섞어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간장 양념으로 밑간을 해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있어 아이들 반찬이나 도시락 메뉴로 인기가 높습니다. 냉동 보관이 가능해 미리 만들어두면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기전은 얇게 저민 소고기에 밀가루와 달걀 옷을 입혀 지진 것으로,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간장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사용하면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밥반찬으로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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