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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기 되려면 필요한 조건

 

어릴 적 밤하늘을 보며 우주를 꿈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꿈이 막연한 동경에서 현실적인 목표로 바뀌려면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신체 조건부터 학력, 경력, 정신력까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는 단순히 건강한 사람이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우주비행사 선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조건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주비행사 훈련 장면

신체 조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이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시력은 나안 또는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하며, 혈압은 정상 범위 안에 있어야 합니다. 키는 보통 158cm에서 190cm 사이로 제한되는데, 이는 우주선 내부 공간과 우주복 규격 때문입니다. 청력, 색각, 평형감각도 완벽해야 하며, 만성질환이나 수술 이력이 있다면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중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변화를 견뎌야 하므로, 근골격계와 심혈관계가 튼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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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전문성이 기본입니다

최소 이공계 학사 학위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공학, 생물학, 물리학, 의학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소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요구됩니다. 조종사 출신이라면 제트기 비행 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연구원이라면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경력이 유리합니다. 영어는 필수이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협력하기 위해 러시아어도 배워야 합니다.

우주비행사 학습 자료

정신력적응력을 검증받습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6개월 이상 생활할 수 있는 정신적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선발 과정에서는 심리 테스트, 고립 훈련, 스트레스 상황 대응 훈련이 포함되며, 팀워크와 리더십도 평가 항목입니다.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하며,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낼 수 있는 각오도 필요합니다. 개인의 성향이나 환경에 따라 적응 속도가 다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준비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 과정,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선발 후에도 최소 2년간 기본 훈련을 받아야 하며, 수영, 생존 훈련, 러시아어 교육, 로봇 팔 조작, 우주복 착용 훈련 등이 이어집니다. 무중력 체험은 물론이고, 수중 훈련 시설에서 장시간 임무를 수행하는 연습도 합니다. 훈련 중 신체 이상이 발견되거나 적응하지 못하면 탈락할 수 있으며, 최종 임무 배정까지는 수년이 걸립니다.

우주에서 9개월 체류' 여성 우주비행사, 27년 만에 NASA 떠난다 | 중앙일보

 


우주비행사의 꿈이 있다면 지금부터 체력 관리와 전문 분야 경력을 쌓아보세요. 관련 서적이나 온라인 강의로 항공우주 지식을 미리 익히는 것도 좋은 출발점입니다.

 

각자 환경이 달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가볍게 수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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