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기본 상식 알려드릴게요. 집에서도 간단한 재료로 근사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베이스 술과 믹서의 황금 비율만 알면, 홈파티나 혼술 시간이 훨씬 특별해집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칵테일 배합법과 대표 조합을 소개합니다.
칵테일 배합의 기본 원리
칵테일은 크게 베이스 술, 믹서, 부재료로 구성됩니다. 일반적으로 베이스 술 1에 믹서 2~3의 비율이 가장 균형 잡힌 맛을 냅니다. 진이나 보드카 같은 무색 증류주는 과일 주스와 잘 어울리고, 위스키나 럼은 탄산수나 콜라와 조합하면 부드러운 맛이 완성됩니다. 초보자라면 단맛이 있는 믹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표 칵테일 조합 3가지
진토닉은 진 45ml에 토닉워터 120ml를 섞고 라임 한 조각을 올립니다. 상큼한 쓴맛과 청량감이 입안 가득 퍼지며, 여름 저녁 홈파티에 제격입니다. 모히토는 럼 50ml에 라임즙, 민트, 설탕, 탄산수를 넣어 가볍게 으깹니다. 민트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달콤 상큼한 맛이 야식 분위기를 한층 살려줍니다.
마티니는 진 60ml에 드라이 베르무트 10ml를 섞고 올리브를 곁들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알코올 향이 특징이며, 혼술하며 영화 보기 좋은 조합입니다. 각 칵테일은 얼음 양과 저어주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몇 번 시도해보며 취향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홈바 시작하기 좋은 도구
칵테일 쉐이커와 계량 지거만 있어도 기본 조합은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믹싱 글라스나 바 스푼은 저어서 만드는 칵테일에 유용하며, 스트레이너는 얼음을 거를 때 필요합니다.

출발 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베이스 술의 도수와 믹서의 당도는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첫 시도 시 조금씩 맛을 보며 양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인의 주량과 취향에 따라 느껴지는 맛과 취기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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