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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저비용항공사(LCC) 복지 비교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궁금했던 건 복지 차이였습니다. 같은 하늘을 나는 직업이지만, 회사마다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저비용항공사 복지를 실제 생활 관점에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항공사 복지 비교표

급여기본 수당 차이

대한항공은 기본급이 상대적으로 높고, 해외 체류 수당과 비행 수당이 안정적으로 지급됩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유사한 수준이지만, 회사 상황에 따라 일부 수당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는 기본급이 낮은 대신 비행 시간당 수당으로 보충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같은 월 비행 시간이라도 체감 수령액은 회사마다 최대 30%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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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휴식 보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월 평균 8~10일 휴무가 보장되며, 연차와 병가 사용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반면 저비용항공사는 비행 스케줄이 빡빡해 휴무가 불규칙하고, 대체 휴무로 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거리 노선이 많은 대형 항공사는 체류 시간 동안 호텔 휴식이 제공되지만, 단거리 위주인 저비용항공사는 당일 복귀가 잦아 체력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교육경력 개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정기적인 승무 교육, 외국어 교육, 직무 전환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내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 지원, 해외 연수 기회도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는 필수 안전 교육 외 추가 교육은 제한적이며, 자기 계발은 개인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이 유리합니다.

항공사 교육 프로그램

주거생활 지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기숙사 또는 주거 수당을 지원하며, 지방 거주자에게는 통근 버스나 교통비를 제공합니다. 일부 저비용항공사는 주거 지원이 없거나 최소한에 그쳐,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이 큽니다. 식사 복지 역시 차이가 있는데, 대형 항공사는 사내 식당과 기내식 할인 혜택이 있지만 저비용항공사는 개인 부담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 기숙사 전경

항공권 할인부가 혜택

모든 항공사가 임직원 할인 항공권을 제공하지만, 좌석 제한과 성수기 제약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가족까지 혜택이 확대되며, 제휴 항공사 이용도 가능합니다. 저비용항공사는 할인율이 낮거나 빈자리에 한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활용도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다면 혜택 범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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