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무거운 느낌, 다들 아시죠? 저도 오후만 되면 골반 주변이 뭉쳐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걸 매일 느낍니다. 이 글에서는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골반 풀기 동작 3가지와, 루틴을 쉽게 만드는 작은 도구를 함께 소개합니다.
뭉침의 정체
골반이 틀어진다는 표현, 사실 근육이 한쪽으로 계속 긴장하면서 생기는 불편함입니다.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면 골반 주변 근육이 비대칭으로 수축하고, 그게 쌓여서 허리까지 뻐근해집니다. 저도 왼쪽 엉덩이만 자꾸 무거워지더라고요.

오늘의 동작 3단계
1단계(2분): 누워서 무릎 좌우 쓰러뜨리기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양쪽으로 천천히 쓰러뜨립니다. 골반 옆 근육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긴장이 빠집니다.
2단계(5분): 고양이-소 자세 반복
네발 자세에서 등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동작을 10회 반복합니다. 골반과 척추를 연결하는 근육이 함께 이완됩니다.
3단계(3분): 비둘기 자세로 엉덩이 늘리기
한쪽 다리를 접어 앞에 두고 상체를 숙입니다. 엉덩이 깊은 곳 근육이 늘어나면서 골반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루틴을 쉽게 만드는 환경
동작은 알아도 매트를 꺼내기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거실 소파 옆에 얇은 매트를 항상 펼쳐두고, 드라마 보다가 광고 시간에 바로 2분씩 합니다. 동선에 도구를 두는 것만으로도 실행 확률이 3배는 높아집니다.
폼롤러 – 뭉친 부위를 콕 집어 풀고 싶을 때
등과 엉덩이 아래 대고 체중을 실으면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됩니다. 쿠팡에서 1만 원대 제품도 충분히 쓸 만하고, 크기가 작아 TV 앞에 두고 쓰기 좋습니다.
요가 블록 – 자세를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
비둘기 자세처럼 몸이 안 닿는 동작에서 블록을 받침대로 쓰면 무리 없이 늘일 수 있습니다. 가격은 5천 원대부터 있으며, 높이 조절이 되는 제품이 활용도가 높습니다.
타이머 앱 – 루틴을 놓치지 않고 싶을 때
매일 저녁 8시에 "골반 풀기"라고 알림을 맞춰두면, 습관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별도 앱 없이 스마트폰 기본 알람으로도 충분합니다.

내일도 가볍게
저녁 10분이 다음 날 아침 컨디션을 바꿉니다. 골반이 풀리면 걸음이 가벼워지고, 허리를 덜 의식하게 됩니다. 각자 환경이 달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가볍게 수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방문·구매 전 공식 홈페이지나 판매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개인의 상황·체형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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