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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립스틱, 다시 깨워 쓰는 똑똑한 활용법

화장대를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한 켠에 밀려난 립스틱들이 눈에 띕니다. 한두 번 바르고 색이 마음에 안 들어서, 혹은 새 제품에 밀려서 잊혀진 립스틱들이죠.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다시 입술에 바르기엔 찝찝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립스틱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화장대 구석에 잠들어 있는 립스틱을 다시 깨워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활용법과 주의사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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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위 여러 개의 립스틱이 정리된 모습

입술 외 메이크업 활용법

 

오래된 립스틱을 안전하게 재활용하는 방법은 입술이 아닌 다른 부위에 메이크업 용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레드나 코랄 계열 립스틱은 블러셔 대용으로 훌륭합니다. 손등에 립스틱을 소량 발라 체온으로 녹인 뒤,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듯 볼에 펴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립스틱을 블러셔로 활용한 메이크업 비포 애프터

 

아이섀도우 베이스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베이지나 피치 계열 립스틱을 아이홀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뒤 섀도우를 올리면 발색이 더 선명해지고 지속력도 높아집니다. 특히 매트 립스틱은 번짐 없이 깔끔하게 고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상 속 실용적 활용법

 

립스틱은 화장품이 아닌 생활용품으로도 변신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놀이를 할 때 립스틱을 사용하면 발색도 좋고 부드럽게 발립니다. 특히 오일 성분이 많은 립스틱은 종이뿐 아니라 유리나 거울에도 잘 써지므로 낙서용으로 좋습니다.

 

또, 액세서리 색과 비슷한 톤의 립스틱을 스크래치 부위에 살짝 문질러 바른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흠집이 덜 띕니다. 다만 귀금속이나 고가의 제품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별 맞춤 활용 아이디어

 

데일리 활용으로는 휴대용 응급 도구로 손색이 없습니다. 외출 중 스타킹에 올이 갔을 때 올 부분 위아래에 립스틱을 살짝 발라주면 더 이상 올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출근길이나 여행 중처럼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여행 시에는 비상 마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짐을 꾸릴 때 여러 가방이나 캐리어를 구분해야 할 경우, 눈에 띄는 색상의 립스틱으로 표시를 하면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거울이나 유리에도 잘 써지므로 호텔에서 메모가 필요할 때도 편리합니다.

 

생성된 이미지

 

오래된 립스틱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가치 있게 활용해보세요. 작은 변화가 모여 더 지속 가능하고 합리적인 뷰티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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