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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라페 vs 양배추 라페 2025 - 간단 재료로 완성하는 두 가지 프렌치 샐러드 비교

당근 라페 vs 양배추 라페 2025 - 간단 재료로 완성하는 두 가지 프렌치 샐러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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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비스트로에서 자주 만나던 라페가 요즘 홈쿡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라페는 채소를 가늘게 채썰어 드레싱에 버무린 프랑스식 샐러드로, 재료도 조리법도 정말 간단하죠. 그중에서도 당근 라페와 양배추 라페는 집에서 만들기 가장 쉬운 대표 메뉴예요.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유쾌하게 비교해 볼게요.

항목 당근 라페 양배추 라페
주재료(채썰기) 당근 2–3개 양배추 1/4통
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T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T
산미 레몬즙 1T 화이트와인식초 또는 사과식초 1T
풍미/감미 꿀 1t 디종 머스터드 1t
기본 간 소금 약간 소금·후추 약간
선택 토핑/재료 건포도, 다진 아몬드/호두 케이퍼, 파슬리
전처리 소금 살짝 뿌려 10분 둔 뒤 물기 가볍게 제거 소금으로 10–15분 절여 물기 꼭 제거
맛 포인트 자연 단맛 + 밝은 산미, 아삭·단단 산뜻한 산미 + 머스터드 향, 가벼운 아삭함
잘 맞는 활용 도시락, 빵·수프 곁들이기, 홈파티 사이드 샌드·버거 속재료, 기름진 메인 옆 입가심, 다이어트 식단
보관 냉장 3–4일, 신선도 유지 양호 냉장 3–4일, 먹기 전 물기 재제거 권장

당근 라페, 달콤하고 상큼한 오렌지빛 매력

당근 라페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을 가늘게 채썰어 만드는 샐러드예요. 선명한 주황색이 식탁을 화사하게 만들어주죠. 당근 특유의 단맛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더하면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재료는 정말 간단해요. 당근 2~3개,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작은술, 소금 약간만 있으면 충분해요. 취향에 따라 건포도나 다진 견과류를 넣으면 식감이 더 풍부해지죠. 만드는 방법도 쉬워요. 당근을 채칼로 가늘게 채썰고,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간 둬서 수분을 빼주세요. 그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고 버무리면 끝이에요.

당근 라페의 가장 큰 장점은 달콤한 맛 덕분에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는다는 거예요. 생당근의 아삭한 식감에 드레싱의 촉촉함이 더해져 샐러드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다만 당근을 가늘게 채썰 때 채칼이나 강판이 없으면 칼질이 좀 번거로울 수 있어요.

양배추 라페, 아삭하고 산뜻한 화이트 클래식

양배추 라페는 코울슬로와 비슷하지만 훨씬 가볍고 산뜻해요. 하얀 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 만들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깔끔하죠.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식초 드레싱과 만나면 상큼함이 배가돼요.

양배추 라페 역시 재료는 정말 심플해요. 양배추 4분의 1통, 올리브오일 2큰술, 화이트와인 식초 또는 사과식초 1큰술, 디종 머스터드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이면 완성이에요. 만드는 법은 당근 라페와 비슷해요. 양배추를 가늘게 채썰고, 소금을 뿌려 10~15분 정도 절인 뒤 물기를 꼭 짜내요. 드레싱 재료를 섞어 버무리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양배추 라페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단에 제격이에요.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 샌드위치나 햄버거 속재료로도 활용도가 높죠. 단점이라면 절이는 과정에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물기 제거를 꼼꼼히 해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아요.

당근 라페 vs 양배추 라페, 맛과 식감 비교

맛 측면에서 당근 라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편이에요. 레몬의 산미가 당근의 단맛을 살려주면서도 느끼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반면 양배추 라페는 아삭하고 산뜻해요. 식초와 머스터드가 주는 톡 쏘는 맛이 입맛을 확 깨워주죠.

식감 면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당근은 채썰어도 단단한 편이라 씹는 맛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물러지지 않고 아삭함을 유지하죠. 양배추는 더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이에요. 절이는 과정을 거쳐 숨이 죽으면서 부드러워지지만, 여전히 상쾌한 아삭함은 남아있어요.

드레싱의 궁합도 흥미로워요. 당근은 달콤한 재료와 잘 어울려서 꿀, 오렌지 제스트, 건포도 등을 추가하면 풍미가 더 살아나요. 양배추는 산미가 강한 재료와 찰떡궁합이에요. 사과식초, 레몬, 머스터드와 만나면 신선함이 극대화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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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어울릴까? 활용도 비교

당근 라페는 도시락 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국물이 적고 색감이 예뻐서 도시락통을 열었을 때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요. 혼밥할 때 간단히 빵과 곁들여 먹기에도 좋고, 홈파티에서 색감 있는 사이드 메뉴로 내놔도 반응이 좋아요. 특히 아이들 간식이나 야식으로도 부담 없어요.

양배추 라페는 다이어트 식단에 최적이에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메인 요리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아줘요. 그릴 요리나 기름진 고기 요리 옆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요. 맥주 안주로도 의외로 잘 어울려요. 특히 치킨이나 피자를 먹을 때 입가심으로 딱이에요.

보관 측면에서는 둘 다 냉장 보관 시 3~4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 다만 당근 라페가 조금 더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편이에요. 양배추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더 생길 수 있으니 먹기 직전에 물기를 다시 빼주는 게 좋아요.

집에서 쉽게 만들려면, 필요한 도구

라페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도구는 채칼이에요. 당근이든 양배추든 가늘고 균일하게 채썰어야 드레싱이 골고루 배고 식감도 좋아져요. 손으로 칼질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두께가 들쭉날쭉해서 맛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집에서 간단히 이 분위기를 내보고 싶다면 아래 재료와 도구들을 참고해 보셔도 좋아요. 다기능 채칼 하나면 당근도 양배추도 순식간에 채썰 수 있어요. 유리 샐러드볼은 라페를 담았을 때 색감이 더 예쁘게 보여서 식욕을 돋워주죠.

결론, 당신의 선택은?

당근 라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먹을 샐러드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색감도 화사하고 영양도 풍부해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줘요. 반면 양배추 라페는 산뜻하고 가벼운 맛을 좋아하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더 잘 맞을 거예요. 아삭한 식감과 톡 쏘는 산미가 입맛을 깨워주죠.

사실 정답은 없어요. 둘 다 만들기 쉽고 재료도 간단하니까 기분에 따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따라 골라 만들면 돼요. 어쩌면 두 가지를 함께 만들어 놓고 번갈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근의 달콤함과 양배추의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라페 한 그릇 만들어 보세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프렌치 비스트로 분위기를 집에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건강도 챙기고 미각도 즐겁게, 일석이조의 홈쿡 타임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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