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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 vs '로손' 간식 추천

형광등 아래 반짝이는 포장지들, 알록달록한 패키지들 사이에서 어떤 간식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죠. 일본 여행의 진짜 재미는 이런 편의점 투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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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손, 감성 편의점의 대명사

 

블루 컬러가 트레이드마크인 로손은 전국에 약 1만 4천 개 점포를 운영하는 2위 편의점이에요. 세븐일레븐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특한 콜라보 상품과 감성적인 마케팅으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로손의 대표주자는 바로 '우치카페 스위츠' 라인이에요.

 

또한 우치카페에서 나온 생 베이크드 치즈케이크와 생 베이크드 쇼콜라 치즈 케이크도 추천해요

 

로손 우치카페 페이지 캡처 (https://www.lawson.co.jp/lab/uchicafe/art/1511492_4787.html)

 

이 치즈케이크는 겉은 살짝 탄 듯하고 속은 크리미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차갑게 먹어도 맛있지만,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워 먹으면 치즈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세븐일레븐, 일본 편의점의 왕자

일본 전역에 2만 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계의 절대강자예요. 세븐일레븐의 대표간식 중 하나는 단연 '세븐 프리미엄 골드 바움쿠헨'이에요. 촉촉한 식감과 진한 버터향이 특징인 이 바움쿠헨은 300엔 안팎의 가격으로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해요.

 

 

두 편의점의 진짜 차이점

 

세븐일레븐과 로손의 간식을 직접 비교해보면, 세븐일레븐은 '안정적인 품질'에 강점이 있어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무난하지만 높은 완성도의 간식들이 주를 이뤄요. 반면 로손은 '트렌디하고 도전적인' 성격이 강해요. 계절 한정 상품이나 애니메이션 콜라보 제품이 자주 나오고, SNS에서 화제가 되는 신제품을 빠르게 출시하죠.

 

가격대는 두 편의점 모두 비슷해요. 대부분의 간식이 100~300엔 사이에 형성돼 있고, 프리미엄 라인도 500엔을 넘지 않아요. 매장 청결도와 직원 친절도는 두 곳 다 우수한 편이에요. 다만 세븐일레븐이 매장 수가 많아서 접근성이 더 좋고, 로손은 도심 중심으로 분포돼 있어요.

 

세븐일레븐의 안정감과 로손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하며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 그 작은 발견들이 모여 일본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다음 여행에서는 어떤 편의점 간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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