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게임의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어요. 바로 '하이테일(Hytale)'인데요, 마인크래프트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불리며 게임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드디어 세상에 나온 하이테일은 과연 어떤 게임일까요? 마인크래프트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709 ]
10년 가까운 여정 끝에 탄생한 하이테일
하이테일은 2018년 첫 공개 이후 약 7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최근 정식 출시됐어요. 개발사 하이픽셀 스튜디오는 원래 마인크래프트 서버 운영으로 유명했던 팀이에요. 마인크래프트에서 가장 인기 있던 미니게임 서버를 만들었던 이들이 독자적인 게임 엔진과 세계관을 구축해 완전히 새로운 샌드박스 게임을 선보인 거죠.
출시 직후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첫 주말 동시접속자 수가 85만 명을 돌파했고, 스팀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게임인 만큼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현실로 나타난 셈이에요. 유튜브와 트위치에서도 하이테일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며 화제성을 입증했어요.
마인크래프트와 닮았지만 완전히 다른 게임
겉으로 보면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라는 점에서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해 보여요.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면 두 게임은 상당히 다른 경험을 제공해요.
가장 큰 차이는 그래픽 표현력이에요. 하이테일은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을 사용해 블록 기반 세계임에도 훨씬 섬세한 조명, 그림자, 파티클 효과를 구현했어요. 캐릭터 모델링도 더 정교해서 감정 표현이나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러워요. 마인크래프트의 투박한 매력과는 다른,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죠.
게임플레이 구조도 달라요. 마인크래프트가 순수한 샌드박스 자유도를 강조한다면, 하이테일은 RPG 요소를 깊이 결합했어요. NPC들과의 퀘스트 시스템, 던전 탐험, 스토리 기반 모험 모드가 기본으로 제공돼요. 물론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자유롭게 건축할 수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제시하는 목표와 서사가 훨씬 명확해요.
모딩 환경도 차별화 포인트예요. 하이테일은 처음부터 모드 제작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어요. 공식 모딩 툴과 API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커스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했죠. 마인크래프트도 모딩이 활발하지만, 하이테일은 개발사 차원에서 공식 지원하는 구조라는 점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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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일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모험 모드부터 해보는 걸 추천해요. 게임의 시스템과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거든요. 난이도는 조절 가능하니 자신의 실력에 맞춰 설정하면 돼요.
멀티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예요. 친구들과 함께 서버를 열면 협동 건축은 물론 던전 레이드, PVP 미니게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요. 게임 자체가 서버 호스팅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쉽게 멀티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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