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에 대해 소개하겠어요. 우리가 손톱을 정리하는 데 고민하는 사이, 세상에는 손톱을 25년 넘게 자르지 않고 기른 사람이 있어요.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다이애나 암스트롱은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25년간 자른 적 없는 손톱, 총길이 13미터가 넘어
다이애나 암스트롱의 손톱 총길이는 무려 42피트 10.4인치, 약 13미터 4센티미터에 달해요. 그녀는 1997년부터 손톱을 자르지 않았고, 이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어요. 가장 긴 손톱은 오른손 엄지손톱으로 4피트 6.7인치(약 138.94센티미터)나 되죠. 한 손톱이 우리 키의 절반이 넘는다니 상상이 되시나요?
손톱을 이렇게 기르게 된 계기는 딸의 죽음이었어요. 1997년 16살이었던 딸 라타냐가 천식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녀는 엄마에게 네일 아트를 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해요. 딸을 기억하기 위해 손톱을 자르지 않기로 결심한 거예요.

13미터 손톱과 함께하는 일상은 어떨까?
이렇게 긴 손톱을 가지고 생활하는 건 쉽지 않아요. 다이애나는 손톱 관리에만 하루 10시간 이상을 쓴다고 해요. 손톱을 다듬고 광택을 내고 매니큐어를 칠하는 일이 그녀의 일상이 된 거죠.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제약이 있어요. 설거지나 빨래 같은 집안일은 할 수 없고, 화장실 가는 것조차 조심스럽대요. 하지만 다이애나는 "딸을 기억하는 방법"이라며 기꺼이 감수하고 있어요. 그녀는 손톱을 자르지 않는 대신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해요.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의 특별한 선택
다이애나 암스트롱 이전에도 긴 손톱 기록 보유자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건강상의 이유나 불편함 때문에 결국 손톱을 잘라냈죠. 다이애나도 언젠가는 손톱을 자를 날이 올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딸을 기억하며 이 특별한 기록을 지켜나갈 계획이래요.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의 특별한 선택
다이애나 암스트롱 이전에도 긴 손톱 기록 보유자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건강상의 이유나 불편함 때문에 결국 손톱을 잘라냈죠. 다이애나도 언젠가는 손톱을 자를 날이 올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딸을 기억하며 이 특별한 기록을 지켜나갈 계획이래요.
기사 출처: 뉴시스,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 가진 여성", 2025년 10월 1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01_000335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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