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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 난이도 어떨까? 현장 경험자가 알려주는 진짜 후기

 

쿠팡 알바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얼마나 힘들까?"일 거예요. 입고, 출고, 허브 공정마다 체력 요구량과 업무 강도가 천차만별이라는 소문, 사실일까요? 실제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 공정의 난이도와 현실적인 근무 루틴을 정리해봤어요.

입고 공정,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반응이 많은 이유

입고는 쿠팡 알바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공정으로 꼽혀요. 새벽 6시 출근, 오전에만 집중적으로 일하고 점심 이후 퇴근하는 루틴이 많아서 체력 분배가 비교적 수월해요. 박스를 받아 바코드 찍고 지정된 선반에 적재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 주를 이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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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물건도 분명 있지만, 여러 사람이 나눠서 처리하고 무리하지 말라는 안내도 자주 들려요. 실제로 20대 여성 알바생도 꽤 많고, 근무 중간중간 휴게시간이 보장되어 있어요. 다만 새벽 출근이 힘들다는 의견은 많아요. 대중교통이 끊긴 시간대라 자차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수면 패턴 조절이 초반엔 어려울 수 있어요.

 

입고 공정 난이도: ★★☆☆☆

입고 작업 중인 직원들

출고 공정, 체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중간 난이도

출고는 고객 주문 상품을 피킹하고 포장하는 과정이에요. 입고보다 이동량이 많고,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강해요. 특히 피킹 작업은 넓은 물류센터를 계속 걸어 다니며 상품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다고 해요.

 

출근 시간은 오전 8시~10시 사이가 많고, 저녁 6시 전후 퇴근이 일반적이에요. 점심시간 1시간 포함해 실제 근무는 8시간 정도. 중간에 10분씩 쉬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작업 속도를 맞춰야 해서 정신적 피로감이 꽤 쌓여요. 포장 파트는 상대적으로 이동이 적지만, 손목과 허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근육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입고보다 근무 시간대가 일반적이고, 체력만 받쳐준다면 꾸준히 할 만하다는 평이 많아요. 특히 대학생이나 20~30대 남성 알바생이 많은 공정이에요.

 

출고 공정 난이도: ★★★☆☆

출고 포장 작업 현장

허브 공정, "체력 자신 있는 사람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허브는 각 지역 물류센터로 보낼 화물을 분류하고 상하차하는 작업이에요. 쿠팡 알바 중 가장 고강도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체력 소모가 상당해요. 무거운 박스를 계속 들어 올리고, 컨베이어 벨트 속도에 맞춰 빠르게 움직여야 하죠.

 

근무 시간은 보통 야간(오후 10시~새벽 6시)이 많아요. 시급이 높은 대신 체력 부담이 크고, 특히 초보자는 첫 주에 온몸이 쑤시는 경험을 하게 돼요. 허리 보호대는 필수 아이템이고, 손목 보호대나 무릎 패드를 챙기는 사람도 많아요.

 

다만 야간 근무 특성상 사람이 비교적 적고, 일 끝나고 바로 퇴근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단기간에 목돈을 모으고 싶거나, 체력에 자신 있는 20대 남성에게 추천되는 공정이에요.

 

허브 공정 난이도: ★★★★★

허브센터 야간 작업

나에게 맞는 공정 찾기, 이것만 체크하세요

  • 새벽형 인간이거나 오전에만 일하고 싶다면 → 입고
  •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을 선호하고 어느 정도 체력이 있다면 → 출고
  • 단기간 고수익을 목표로 하고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 허브

장점 3가지

  • 주급 지급으로 빠른 현금 확보 가능
  • 단기 근무 가능, 유연한 스케줄 조정
  •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 효과

 

단점 2가지

  • 초반 근육통과 체력 소모 큼
  • 새벽/야간 근무 시 생활 패턴 조절 어려움

 

쿠팡 알바 준비물 체크리스트

현실적인 선택, 쿠팡 알바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쿠팡 알바는 분명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단기간에 목돈을 모으거나,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입고 공정은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체력만 받쳐준다면 출고도 충분히 할 만해요.

 

지금 생활에 무리 없이 더해볼 수 있는 선택지로, 우선 입고 공정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 경험해보고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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