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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한 번에 통과하는 법

 

해외여행 준비하면서 여권 발급받으려는데, 사진 때문에 두세 번 다시 찍으러 가본 적 있지 않나요?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사진관 가서 찍고, 구청 가서 접수했는데 "규격 미달"이라고 반려되고. 다시 찍으러 가는 게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알아보고 한 번에 통과시켰어요. 지금부터 여권 사진 규격부터 촬영 팁, 집에서도 셀프로 찍을 수 있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볼게요.

 

여권 사진 규격 안내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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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규격부터 확실히 체크하기

여권 사진은 가로 3.5cm × 세로 4.5cm 크기예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머리 길이'인데요, 정수리(머리카락 제외)부터 턱 끝까지가 3.2cm에서 3.6cm 사이여야 해요. 이게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반려되거든요.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고, 그림자나 빛 반사가 전혀 없어야 해요. 옷은 배경과 구분되는 색상으로 입어야 하니까 흰색 티셔츠는 피하는 게 좋아요. 모자나 장신구는 절대 착용하면 안 되고, 머리카락이 얼굴 윤곽을 가리지 않도록 정리해야 해요.

 

표정은 무표정으로, 입은 다물고, 눈은 자연스럽게 뜨고 정면을 응시해야 해요. 안경 쓴다면 렌즈에 빛 반사가 없어야 하고, 유색 미용렌즈나 선글라스, 두꺼운 안경테는 불가예요.

 

사진은 6개월 이내에 촬영된 것이어야 하며, 인화지에 인화된 고해상도 사진이어야 해요. 잉크 자국이나 구겨짐이 있으면 안 돼요. 온라인 신청용은 413×531 픽셀, 500KB 이하 JPG 또는 JPEG 파일로 준비해야 해요.

사진관 vs 셀프 촬영, 뭐가 나을까

전에는 무조건 사진관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집에서도 충분히 규격에 맞게 찍을 수 있어요. 사진관의 장점은 조명, 배경, 카메라 세팅이 다 갖춰져 있어서 실패 확률이 낮다는 거예요. 보통 5,000원에서 1만 원 사이로 촬영하고 바로 인화해주니까 시간도 절약되죠.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사진관마다 실력 편차가 있고, 머리 길이나 배경 처리가 정확하지 않으면 결국 재촬영해야 해요. 그리고 사진관 찾아가는 시간, 대기 시간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번거로울 수 있어요.

 

셀프 촬영은 집에서 흰 벽이나 흰 천을 배경으로 하고, 스마트폰 삼각대와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돼요. 여권 사진 규격에 맞춰 자동으로 잘라주는 앱도 많아요. 단점은 조명 세팅이나 정확한 머리 길이 맞추기가 까다롭다는 점이에요. 실패하면 다시 찍어야 하고요.

 

사진관 촬영 vs 셀프 촬영 비교

 

자주 반려되는 실수들

 

  • 머리카락으로 눈썹이나 귀 가림: 이게 생각보다 많아요. 앞머리가 눈썹을 살짝만 가려도 반려돼요.
  • 안경 렌즈 빛 반사: 형광등이나 플래시 빛이 렌즈에 반사되면 안 돼요. 자연광에서 찍거나, 안경 벗고 찍는 게 안전해요.
  • 배경에 그림자: 벽과 너무 가까이 앉으면 머리 뒤로 그림자가 생겨요. 50cm 이상 떨어져야 해요.
  • 과도한 포토샵 보정: 피부 톤 조정이나 잡티 제거 정도는 괜찮지만, 얼굴 윤곽이나 눈 크기를 바꾸면 반려돼요.
  • 무표정 아닌 미소: 살짝 웃는 표정도 안 돼요. 입 꾹 다물고 무표정이어야 해요.

온라인 신청 vs 직접 방문, 어떤 게 편할까

요즘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여권 신청할 수 있어요. 사진도 파일로 업로드하면 되고요. 온라인 신청용 사진은 413×531 픽셀, 500KB 이하 JPG 파일이어야 해요. 앱에서 자동으로 변환해주니까 어렵지 않아요.

 

장점은 집에서 편하게 신청하고, 인화 비용도 아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점은 사진 규격 오류로 반려되면 다시 업로드해야 하고, 신청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직접 방문은 구청이나 여권 민원실에서 현장 접수하는 방식이에요. 인화된 사진 2장을 가져가면 되고, 담당자가 바로 확인해줘서 오류 여부를 즉시 알 수 있어요. 단, 대기 시간이 있고, 평일에만 가능해서 직장인은 시간 내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저는 온라인 신청이 훨씬 편했어요. 퇴근 후에 집에서 천천히 사진 체크하고 업로드했거든요. 단, 처음이라면 직접 방문해서 담당자에게 확인받는 게 안전할 수 있어요.

여권 사진, 이렇게 준비하면 한 번에 끝

여권 사진은 규격만 정확히 맞추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사진관에서 찍든, 집에서 셀프로 찍든, 머리 길이(3.2~3.6cm), 흰 배경, 무표정, 안경 반사 금지 이 네 가지만 확실히 체크하세요.

 

지금 여행 준비 중이라면, 여권 사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 재촬영 없이 한 번에 통과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기분도 훨씬 좋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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