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음료 코너 앞에서 아몬드 브리즈와 두유 사이를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같은 식물성 음료인데 왜 맛도, 질감도 다를까요. 오늘은 아몬드 브리즈의 성분과 맛, 그리고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두유와 아몬드 브리즈, 원료부터 달라요
두유는 콩으로 만들고, 아몬드 브리즈는 아몬드로 만듭니다. 단백질은 두유가 더 높지만, 아몬드 브리즈는 칼로리가 낮고 고소한 풍미가 강합니다. 콩 특유의 비린 맛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아몬드 브리즈가 훨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성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아몬드 브리즈는 아몬드, 물, 천일염, 해바라기 레시틴 등으로 만들어집니다. 무설탕 제품은 칼로리가 100ml당 약 15kcal로 매우 낮습니다. 오리지널 제품은 단맛이 살짝 추가되어 40kcal 내외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간식 대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맛과 식감은 어떤가요
입에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두유보다 묽고 가벼워서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오리지널은 은은한 달콤함이 있고, 무설탕은 아몬드 본연의 고소함만 남습니다. 커피나 시리얼에 섞어도 이질감이 적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 우유 대체재로 인기가 많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돕고,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줍니다. 다만 단백질 함량은 두유보다 적으니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다른 식품과 함께 드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 잘 어울릴까요
아침 대용으로 그래놀라와 함께 먹거나, 홈카페에서 라떼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야식으로 가볍게 한 잔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운동 후 가벼운 간식이 필요할 때도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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