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길 지하철에서 영어 발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회의 때마다 발표할 때 제 목소리가 어딘가 뭉개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발음만 조금 또렷해지면 말하는 것 자체가 더 자신 있어질 것 같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발음 교정 루틴과 함께, 혀와 입 근육을 쓰는 작은 습관을 소개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발음 루틴 3단계
1단계: 아침 세수 후 2분, 혀 스트레칭
거울 앞에서 혀를 좌우로 움직이고 입천장을 핥는 동작을 10회 반복합니다. 혀 근육이 풀려야 발음이 명확해집니다.
2단계: 출퇴근길 10분, 문장 따라 읽기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한 짧은 문장을 소리 내 읽습니다. 한 문장을 3번씩 반복하면 입모양과 호흡이 자연스럽게 교정됩니다.
3단계: 주 2회, 녹음 후 들어보기
본인 목소리를 녹음해 들으면 어떤 자음이 약한지, 끝말을 흐리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패턴이 보이면 집중 연습할 부분이 생깁니다.
루틴을 쉽게 만드는 환경 설계
발음 연습은 혼자 소리 내야 해서 장소가 애매합니다. 아침 출근 전 화장실이나 방 한쪽 구석에서 2분만 연습하면 충분합니다. 알람을 '세수 후'로 설정해 두면 잊지 않게 됩니다.
발음 연습을 돕는 아이템 3가지
텀블러에 담은 따뜻한 물
말하기 전 입안을 촉촉하게 적시면 입술과 혀가 훨씬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쿠팡에서 보온 텀블러를 하나 준비하면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휴대용 거울
입 모양을 확인하며 연습하면 교정 속도가 빠릅니다. 작은 접이식 거울 하나면 출퇴근길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발음 교정 앱
유튜브나 어학 앱 속 발음 클리닉 영상을 즐겨찾기 해두면 매일 같은 콘텐츠로 꾸준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또렷하게
오늘 2분만 투자해도 혀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작은 루틴 하나가 말할 때의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줍니다. 각자 환경이 달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가볍게 수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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