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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다 잊혀진 음식과 아직 살아남은 음식들

 

한때 엄청난 유행을 불러왔지만 잊혀진 음식들과 아직 살아남은 음식들, 어디까지 기억하시나요?

연도별 유행 음식들이 한 테이블에 모인 모습

2010년대 초중반, 버블티부터 마카롱까지

2011년 거리를 점령했던 버블티는 정말 대단했어요. 굵은 빨대로 쫀득쫀득한 타피오카 펄을 씹는 재미가 폭발적이었죠. 달콤한 밀크티와 쫀득한 식감의 조합은 10대부터 20대까지 열광했던 메뉴예요. 현재 상태: 살아남음 - 지금도 공차, 빠샤빠샤 같은 브랜드들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고, 밀크티 전문점들은 여전히 번화가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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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엔 컵케이크와 마카롱이 대세였어요. SNS에 예쁜 컬러의 마카롱 사진을 올리는 게 하나의 문화였죠. 바삭한 겉면을 깨물면 나오는 부드러운 크림,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매력이었어요. 현재 상태: 살아남음 - 마카롱은 고급 디저트로 자리 잡아 여전히 선물용이나 특별한 날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어요.

2015년부터 2018년, SNS 감성 음식의 전성기

2015년 허니버터칩 열풍은 정말 대단했어요. 달콤한 꿀과 고소한 버터가 만나 바삭한 칩에 입혀진 맛은 중독성 그 자체였죠. 편의점마다 품절 대란이 일어났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현재 상태: 사라짐 - 초기 열풍 이후 비슷한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특별함이 사라졌고, 지금은 마트에서도 찾기 어려워요.

 

2016년엔 수제 햄버거 열풍이 불었어요. 두툼한 패티에서 흐르는 육즙, 신선한 야채와 시그니처 소스의 조합이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차원이었죠. 현재 상태: 살아남음 - 수제버거는 프리미엄 버거 문화로 정착해 쉐이크쉑, 파이브가이즈 같은 브랜드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허니버터칩과 수제버거가 함께 놓인 테이블

2017년 딸기케이크 붐은 SNS를 핑크빛으로 물들였어요. 생크림 위에 가득 올라간 새콤달콤한 딸기들, 부드러운 시트의 조합은 보기만 해도 행복했죠. 현재 상태: 살아남음 - 계절 한정이지만 딸기 시즌마다 각종 카페와 베이커리에서 여전히 인기 메뉴예요.

 

2018년 대만카스테라는 폭신폭신한 식감으로 한국을 사로잡았어요. 갓 구운 따뜻한 카스테라를 손으로 누르면 스르륵 들어가는 구름 같은 느낌, 은은한 단맛과 계란 향이 매력적이었죠. 현재 상태: 거의 사라짐 - 초기 열풍 이후 매장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고, 일부 베이커리에서만 간간이 판매해요.

2019년부터 2021년, 달고나와 마라의 시대

2019년 흑당버블티가 버블티 시장을 재점화했어요. 진한 흑당 시럽이 컵 안쪽을 타고 흐르는 비주얼, 깊은 단맛과 쫀득한 펄의 조합이 환상적이었죠. 현재 상태: 살아남음 - 여전히 버블티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고 있어요.

 

2020년 달고나커피는 코로나 시대의 상징이었어요. 믹스커피를 400번 휘핑해서 만든 부드러운 거품, 우유와 섞어 마시면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이었죠. 현재 상태: 사라짐 - 만들기 번거로워서 초기 열풍 이후 빠르게 잊혀졌어요.

 

2021년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매운맛 열풍을 이끌었어요. 얼얼하고 향신료 가득한 맛, 자신만의 조합으로 재료를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죠. 현재 상태: 살아남음 - 이제는 하나의 외식 카테고리로 완전히 자리 잡았고, 전국 곳곳에 전문점이 운영되고 있어요.

흑당버블티와 마라탕이 놓인 식탁

2022년부터 2025년, 최신 유행 음식들

2022년 휘낭시에는 고급 간식으로 떠올랐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버터의 고소함이 가득한 작은 케이크예요. 현재 상태: 살아남음 - 편의점과 베이커리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요.

 

2023년 슈크림라떼는 카페 메뉴의 혁신이었어요. 부드러운 슈크림이 에스프레소와 만나 달콤쌉싸름한 맛이 환상적이었죠. 현재 상태: 살아남음 - 여전히 카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고 있어요.

 

2024년 크로플은 크루아상과 와플의 만남이었어요. 결이 살아있는 바삭함과 버터의 고소함, 그 위에 올라간 달콤한 토핑들이 환상적이었죠. 현재 상태: 살아남음 - 디저트 카페의 필수 메뉴로 완전히 정착했어요.

 

2025년 두바이 쫀득 쿠키는 지금 가장 핫한 디저트예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쫀득, 초콜릿이 쭉 늘어나는 비주얼이 SNS를 강타하고 있죠. 현재 상태: 진행 중 - 아직 유행이 한창 진행 중이라 앞으로가 궁금한 메뉴예요.

 

집에서 유행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 전문 베이킹 도구들을 갖춰두는 것도 좋아요. 특히 쿠키나 크로플을 만들 때는 좋은 재료가 맛을 크게 좌우하거든요. 요즘엔 온라인에서 프리미엄 버터나 초콜릿 칩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주말에 홈베이킹에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두바이 쫀득 쿠키와 크로플이 한 접시에

아직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음식들, 글 보신 김에 오늘 퇴근 후 드셔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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