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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갈라짐, 드라이기 방향만 바꿔도 해결됩니다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앞머리가 가르마대로 양쪽으로 갈라지는 모습에 한숨을 쉬신 적 있으신가요? 스타일링 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앞머리. 사실 이 문제는 제품보다 드라이 방향이 핵심입니다. 오늘은 드라이 단계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앞머리 갈라짐 전후 비교 사진

앞머리가 갈라지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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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갈라짐의 주범은 모발이 자라는 방향과 습관적인 가르마 위치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같은 위치에서 머리를 가르고, 드라이할 때도 그대로 말립니다. 이렇게 반복되면 모근이 한쪽 방향으로 굳어지면서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특히 앞머리 뿌리가 젖은 상태에서 말릴 때 방향을 신경 쓰지 않으면, 모발이 중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갈라짐이 심해집니다. 또한 머리를 감은 후 자연 건조하거나, 타월로만 물기를 제거하고 그대로 두면 모발이 제멋대로 마르면서 모근의 방향성이 흐트러집니다. 결국 스타일링의 핵심은 젖은 상태의 첫 드라이에 달려 있습니다.

드라이기 방향으로 앞머리 갈라짐 잡는 법

 

앞머리 갈라짐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드라이 방향을 역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뿌리를 말리면 모근이 중앙으로 모이면서 자연스러운 볼륨과 함께 갈라짐이 해소됩니다.

 

먼저 앞머리를 완전히 적신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뒤, 롤빗이나 둥근 브러시를 앞머리 뿌리 안쪽에 대고 들어 올립니다. 이때 빗을 안쪽 방향으로 밀면서 뿌리에 집중적으로 뜨거운 바람을 쏘아줍니다. 갈라지는 방향과 반대로 말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충분히 말린 후에는 반드시 냉풍으로 3~5초간 식혀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쿨링 단계가 모근의 방향을 고정시키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열을 받아 일시적으로 변형된 모발 구조가 냉각되면서 새로운 형태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원래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다양한 크기의 롤빗과 드라이기 세트

마무리는 가볍게, 고정은 확실하게

 

드라이가 끝난 후 앞머리를 고정하는 마무리 단계도 중요합니다. 과도한 스타일링 제품 사용은 오히려 머리를 무겁게 만들어 다시 갈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텍스처의 헤어 미스트나 에센스를 손바닥에 펴 바른 후 앞머리 끝부분만 살짝 터치해주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외출 전 마지막으로 냉풍을 한 번 더 쏘아주면 스타일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특히 습한 날씨나 여름철에는 이 마지막 냉풍 단계가 앞머리 갈라짐 방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예쁜 앞머리 스타일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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