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새우튀김 한 입을 베어 무는 순간, 입안에서 부서지는 튀김옷의 식감이 느껴집니다. 집에서도 반죽물과 빵가루만 있으면 충분히 맛있는 새우튀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새우튀김 조리법과 바삭함을 오래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새우튀김이 맛있는 이유
새우튀김의 매력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대비에 있습니다. 튀김옷은 고소하고 가볍게 부서지며, 새우살은 쫄깃하고 달콤한 맛이 납니다. 혼밥 메뉴로도, 홈파티 안주로도 잘 어울리며,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도 좋습니다. 야식으로 즐길 때는 레몬즙이나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이면 느끼함이 줄어듭니다.
재료 준비와 전처리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꼬리만 남긴 뒤 등 쪽 내장을 제거합니다. 배 쪽에 칼집을 2~3군데 내면 튀길 때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반죽물은 밀가루, 달걀, 찬물을 섞어 만들며, 농도는 손가락으로 떨어뜨렸을 때 끈적하게 늘어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빵가루는 굵은 것을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튀김옷 입히고 튀기기
새우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뒤 반죽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골고루 묻힙니다. 기름 온도는 180도가 적당하며, 젓가락을 넣었을 때 작은 기포가 올라오면 튀길 준비가 된 것입니다. 새우를 넣고 3분간 튀기며, 튀김옷이 황금빛으로 변하면 건져냅니다.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을 빼면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FAQ
Q. 새우가 구부러지지 않게 하려면? A. 새우 배 쪽에 칼집을 2~3군데 내고 살짝 펴주면 됩니다.
Q. 튀김옷이 떨어지는 이유는? A. 밀가루를 먼저 묻히지 않았거나 반죽물이 너무 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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