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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이라면 어디가 좋을까?

 

첫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여기를 고려해보세요. 공항 출국장을 처음 지나며 느끼는 설렘과 긴장, 낯선 언어 표지판 앞에서 멈칫하는 그 순간까지 모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오늘은 처음 여행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공항 출국장 풍경

일본 – 가깝고 편안한 첫 여행지

일본은 비행시간 2시간 내외로 가깝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습니다. 한글 표기가 많아 길을 찾기도 수월하고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나 생활용품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사카나 도쿄 같은 대도시는 지하철 노선도만 익히면 혼자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하나면 버스, 지하철, 편의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며 환전도 공항이나 편의점 ATM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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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친절하고 먹거리 풍부한 도시

타이베이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한국어 안내가 있는 곳들이 제법 있습니다. 야시장 문화가 발달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지하철만으로도 주요 관광지 대부분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친절해 길을 물어보기도 편하고 물가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한 편이라 예산 계획을 세우기도 수월합니다.

대만 야시장 풍경

태국 방콕 – 이국적이지만 접근성 좋은 도시

방콕은 동남아 여행의 관문으로 한국인 여행자가 많아 정보 찾기가 쉽습니다. BTS 스카이트레인과 MRT 지하철로 주요 관광지 이동이 편리하고 택시나 그랩 같은 차량 호출 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해 마사지나 식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사원, 시장, 쇼핑몰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더운 날씨가 걱정된다면 실내 관광지나 쇼핑몰 중심으로 일정을 짜면 됩니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출발 전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하세요. 항공권과 숙소 예약 확인서는 출력 또는 캡처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도 점검하시고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 은행에서 하는 것이 환율이 유리합니다.

 

첫 해외여행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개인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 활용하세요. 낯선 거리를 걷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며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그 경험이 다음 여행의 자신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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