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89개의 스토리
마카오 에그타르트, 포르투갈 수도사가 남긴 달콤한 유산
세나도 광장을 지나 좁은 골목으로 접어드는 순간, 바삭하게 구워지는 버터 냄새가 코끝을 자극해요. 오후 두 시, 마카오의 햇살은 파스텔 톤 건물...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에서 만난 커피 성지 이야기
밀라노 중심가 코르두시오 광장을 걷다 보면, 19세기 건축물 사이로 스타벅스의 커다란 사이렌 로고가 눈에 들어와요. 아침 햇살이 대리석 바닥에 ...
아이유 '하루끝' 촬영지, 베네치아 부라노 섬 완벽 가이드
동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첫인상 베네치아 본섬에서 바포레토를 타고 40분 정도 달리자 시야에 파스텔 톤의 색색 건물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부라...
나고야에서 당일치기로 떠나는 시라카와고, 동화 속 겨울왕국을 걷다
새벽 공기가 차갑게 코끝을 스치는 겨울날, 나고야역에서 버스에 몸을 싣고 약 3시간을 달려 도착한 시라카와고. 창문 너머로 펼쳐진 풍경은 마치 ...
상하이 여행 필수 앱 4종, 스마트폰 하나로 완성하는 여행 준비
푸동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상하이의 습한 공기와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외탄의 네온사인이 황푸강 너머로 반짝이는 순간, 나는 깨달았어...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만난 진짜 수프카레 이야기
삿포로의 2월 오후, 눈발이 날리는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코끝이 시려와요. 하얀 입김을 내뱉으며 골목길을 돌아서자, 따뜻한 향신료 향기가 콧...
가나자와에서 찾은 한국의 역사, 윤봉길 의사 암장지 순례기
이른 아침, 가나자와의 거리는 차가운 기운을 머금고 있었어요. 하늘은 회색빛이었지만 공기는 맑았고,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었죠. ...
나고야 세카이노 야마짱 혼텐, 후추 가득한 테바사키 한 접시의 행복
나고야역 주변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매콤한 후추 향이 코끝을 스쳐 지나가요. 눅눅하게 내려앉은 저녁 공기와 함께 퍼지는 그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서울 실내 물놀이장, 아이와 함께 사계절 즐기는 물놀이 천국
창밖으로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 날, 혹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린 주말. 아이들은 집 안에서 뛰어놀고, 부모는 "어디 갈 데 없을까" ...
수원 하늘 위의 특별한 경험, 수원 열기구의 모든 것
수원 화성을 품은 하늘, 플라잉 수원 아침 해가 수원천을 따라 서서히 올라오면, 수원화성행궁 광장 위로 커다란 열기구가 천천히 부풀어 오르기 시...
일본 약은 정말 더 강할까? 돈키호테 약품 반입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여행 갈 때마다 돈키호테에서 약을 한가득 사 오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일본 약이 한국 약보다 성분이 강하고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
일본 도쿄: 덕질 여행 루트
아키하바라 거리에 발을 딛는 순간,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애니메이션 음악이 귓가를 스쳐 지나갑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피규어 쇼윈도 그리고 ...